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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8. 8. 20:37 from 카테고리 없음



Posted by whale12 :

문과

2016. 7. 13. 22:55 from 카테고리 없음

"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? "


* 기본

이름 : 문과
성별 : 남
나이 : 18
얼굴 : 



* 외관

머리 : 갈색 머리카락. 뒷 머리가 조금 긴 편 (꽁지 내려 묶을 수 있을 정도)
얼굴 : 원래는 갈색 눈이지만, 평소에는 푸른 색의 컬러렌즈를 착용한다.
의상 : 디폴트는 교복 의상(파란 셔츠에 하얀 마이, 넥타이. 바지도 하얀 색.) 아르바이트 시에는 활동하기 편한 티셔츠나 후드티에 앞치마를 두른 모양새.

키/체중 : 179, 71
발 : 275
손 : 특별히 손이 큰 편은 아니지만 손가락은 길죽한 편. 아무래도 비행기 접을 일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얕게 베인 상처들이 많다.
그 외 : (위쪽에 적지 못한 외관상 나타나는 특징들)


* 설정

성격 : 나이에 걸맞게 조금은 장난기도 있으며, 전반적으로 밝은 성격. 남한테 편히 다가가고, 스스로도 다가오는 타인을 편히 대한다.
동급생이 아닌 이상에는 기본적으로 존대. 감정표현이 풍부한 편이고, 특히 웃음이 잦다.
          
직업 : 학생, 꽃집 아르바이트생
혈액형 : O
생일 : 1월 3일
별자리 : 염소자리


* 신체

시각 : 시력이 많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, 썩 좋은 편도 아니다. 멀리 있는 것은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정도.
높이, 그리고 멀리 봐야 하는 능력의 특성상 평소에는 렌즈를 착용하고 다니며, 오랜 시간 시력을 할애해야하는 일(예를 들면 책을 본다거나.)에는 얇은테의 안경을 착용.
청각 : 평소에는 남들만큼 듣지만, '게임'을 진행하며 소음에 예민해져, 풀 숲에서 고양이가 부스럭 대는 류의 사운드에는 민감하다.
미각 : 보통. 단 것은 좋아하며, 매운 것은 잘 먹지 못한다.
후각 : 역시 보통.
촉각 : 전반적으로 보통에서 아주 조금 예민한 편이지만 손만은 자잘한 상처가 생길 일이 많다보니 남들보다 둔한 편.
목소리 : 이토 카시타로님 같은 느낌?


* 추가 설정

(좋아하는 /싫어하는)
색 : 하늘이 가진 모든 색.
책 : 아직 특별히 좋아하는 책은 없다. 책을 읽고싶어진다면 얇은 소설책 위주로.
꽃 : 수국
동물 : 새, 다람쥐
문구 : 너는 내가 읽은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다. 풍문처럼 떠도는 생은 없다고 믿는다.

휴대폰에 사람이름을 저장하는 법 : 성은 떼고, 이름 두 글자. 겹치는 이름이 있다면 성을 붙이지만서도.
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낼 때 : 오타는 없지만 가벼운 분위기로.

거짓말의 능숙한 정도 : 상황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대체로 능숙한 편.
분위기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:  여름과 가을 사이에 불어오는 바람.
사용하는 말투 : 디폴트 적으로는 존댓말. 연하나 연상에게는 계속해서 존대를 쓰지만, 동갑의 경우 어느 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서로 자연스레 말을 놓는다.


잘 때의 자세 : 옆으로 누워 자는 새우잠.
술주정 : 아직까지는 학생인지라 술을 마셔본 적이 없다.

주량 : 마셔본 적이 없다
흡연량 : 펴 본 적이 없다
수면량 : 6시간 전 후로.

특기 : 특출나게 잘하는 것은 X. 종이비행기에 염력을 담은 것이 능력인 것도, 무기를 고를 때 종이를 골랐지만 접을 줄 아는 게 비행기 밖에 없었기 때문.
취미 : 종이접기, 꽃 다듬기.

능력 : 염동계 능력. 종이로 만든 비행기에 힘을 실어 날려보낸다. 초반에는 쿡, 찌르고 마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절단 정도는 가능한.

국적 : 한국
종족 : 인간
탄생도시 : 한국

학력 : 고등학교 재학 중
성적 : 보통
가능한 언어 : 한국어
다룰 수 있는 악기 : X
글씨체 : 조금 휘날리는 글씨. 단정하게 쓰고싶다 생각한다.

이상형 : 함께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.
연애경험 : X

질병 : X
전과(범죄) : X

과거에 있었던 일 : 어떠한 문자 메세지로 인해 '게임'에 염동계로 참여.
트라우마 : 과거 참여했던 '게임'에서 죽여왔던 몬스터가 평행세계의 자신(도플갱어)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로부터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는 행동을 삼가는 편.

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 : 위의 트라우마.


Posted by whale12 :